(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히든싱어5’에서 박미경 모창자로 출연한 김민선의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최근 김민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족에게 찾아오는 연중행사인 키카스 가족모임이 나의 휴일에 똬악~#가족모임 #휴일 #휴식 #홍천 #홍천강 #휴가#좋아요 #내일 부터 다시 #파도야파도야 #촬영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선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파도야 꿀잼!!ㅜ해린이도 응원하고 잇어요~”, “너무 예뻐요”, “파도야 파도야에 나오시는거보고 팬되었어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선은 지난 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 박미경 모창자로 출연해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김민선은 현재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해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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