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제우(최창민)가 절친 김승현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18일 오후 최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아날로그 #승자탱이가 줌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철제 대문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승현과 최제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장면은 전북 군산에서 미스터리 공포영화 ‘한주’를 촬영 중인 김승현과 최제우의 모습이다.
1981년생인 최제우와 김승현의 나이는 38세.
영화 ‘한주’는 소도시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공포물로 극중 김승현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풀려고 하는 남자주인공 최형사 역을, 최제우는 이형사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8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