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90년대 스타 최제우(최창민)가 공백기 동안의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90년대 스타였던 최제우(최창민)가 출연했다.
그는 길었던 공백기에 대해 소속사 문제 때문이라고 전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최제우는 택배 아르바이트와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활을 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최근 사주에 근거한 학문인 명리학에 대해 공부하게 됐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특히 그는 “사주로 이미 내가 (이번) 방송에 출연할 것을 알고 있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최제우는 1997년 모델로 활동하다 1998년 앨범 ‘영웅’으로 데뷔해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최제우(최창민)의 유명 곡으로는 ‘짱’이 있다.
1981년생인 최제우의 나이는 현재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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