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제우(최창민)와 김승현이 당구장을 찾았다.
최근 최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명 #리딩 하고 고딩 추억 #밥내기 #성질내기 #집문서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구를 치고 있는 김승현과 최제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데뷔 초부터 변함 없는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1년생인 최제우와 김승현의 나이는 38세.
현재 최제우는 최창민에서 이름을 바꿔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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