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바다에 추락한 차량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구조됐다.
16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7분께 전남 강진군 칠량면 한 선착장 앞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구조대를 투입해 운전자 A(45) 씨를 구조했으며, 차량을 인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6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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