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최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헤메 대박적으로 맘에 들어서 박제하고 싶었다..안씻고 안감을뻔ㄴ.....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수야 데뷔하자” , “더 예뻐졌네요” , “아프지마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현석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는 최근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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