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여 여러분? 저는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 하자마자 집에 왔고 저희집에 함께 살고 있는 깡패강아지에게 누룽지를 강탈 당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반려견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에 시선이 모였다.
앞서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원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현석의 딸로 알려진 최연수는 최근 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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