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주병진이 출연한다.
14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데뷔 41년만에 뮤지컬에 도전하는 개그계의 신사 ! 뮤지컬 #오캐롤 의 배우 #주병진 씨와 함께합니다 얼른 최파타로 들으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병재와 최화정은 다정한 포즈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59년생인 주병진의 나이는 올해 60세다.
주병진은 오늘(14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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