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밥블레스유’ 정해인, 이영자에게 ‘대동먹지도’ 받고 다리 ‘휘청’ ··· 최화정-김숙 “송은이, 진정한 MVP 엄지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밥블레스유’에 정해인이 깜짝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정해인이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Olive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Olive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정해인이 최화정, 이영자, 김숙, 송은이와 함께 식사를 했다. 최화정은 정해인이 너무 잘 먹어서 좋다고 말했다. 김숙 역시 정해인과 함께 있으니 왜 밥 잘 사주는 누나가 되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때, 이영자가 정해인을 그냥 보낼 수 없다고 말하면서 주방으로 향했다. 이영자가 주방에서 가지고 나온 것은 방금 전에 정해인이 먹은 갈비였다.

 

Olive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Olive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이영자는 정해인에게 갈비를 통째로 건넨 뒤, 이어서 무심한 듯 정해인에게 무언가를 주었다. 갈비에 이어서 정해인에게 건넨 것은 이영자가 직접 만든 대동먹지도였다. 이영자가 건넨 것이 대동먹지도라는 것을 안 최화정, 송은이, 김숙은 연신 환호성을 질렀다. 세 사람은 우리가 보여달라고 해도 보여주지도 않더니라고 소리치며 이영자에게 원성을 보내기도 했다. 정해인이 가고난 후, 최화정, 이영자, 김숙은 송은이를 향해 누가 새싹PD라고 했냐고 말하며, 송은이를 진정한 MVP로 인정했다.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olive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