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화정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SBS 파워FM 측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룩이지만 오랜만에 #최화정ootd”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블랙 티셔츠와 화이트 롱스커츠를 매치하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멋진언니”, “패션의 마침표는 신발이죠! 역쉬~센스돋는돗트슈즈 센스쟁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1년생인 최화정의 나이는 올해 58세.
최화정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올리브 ‘밥블레스유’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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