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그동안 입질이 없어 심심했던 장혁.
마지막 알래스카 바다낚시에서 장혁은 어떤 입질을 보여줬을까?
13일 ‘도시어부’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혁의 마지막 입질을 방송했다.
장혁은 처음에 섭외 요청이 왔을 때 부담이 돼서 거절했다고 한다.
낚시도 못 하는데 알래스카에 간다는 게 모두에게 민폐일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저 열심히 배우자는 생각으로 알래스카에 따라갔다는 장혁.
그렇게 고민하던 장혁에게 걸린 옐로우아이.
이덕화의 탄성이 유난히 커졌다.
이덕화는 언젠가 한 번 사고칠 줄 알았다며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4 0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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