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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원양어선 선원 된 것 같다는 장혁, 피로 가득한 이경규-마이크로닷(마닷)-이덕화에게 함박웃음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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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드디어 알래스카 마지막 바다를 맞이했다.
13일 ‘도시어부’에서는 알래스카의 마지막 바다낚시를 방송했다.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알래스카에서 보낸 나흘이 금방 지나갔다는 이덕화.
열흘은 지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떠는 이경규.
가장 젊은 마이크로닷은 역시나 어제 온 것 같다며 아쉬움을 달랜다.
반면 장혁은 색다른 멘트를 했는데...

자신이 원양어선 선원 같다며 빙그레 웃는 장혁.
4시간 운항을 앞두고 피로를 끌고 가던 출연진에게 웃음을 줬다.
채널A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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