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드디어 알래스카 마지막 바다를 맞이했다.
13일 ‘도시어부’에서는 알래스카의 마지막 바다낚시를 방송했다.
알래스카에서 보낸 나흘이 금방 지나갔다는 이덕화.
열흘은 지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떠는 이경규.
가장 젊은 마이크로닷은 역시나 어제 온 것 같다며 아쉬움을 달랜다.
반면 장혁은 색다른 멘트를 했는데...
4시간 운항을 앞두고 피로를 끌고 가던 출연진에게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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