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알래스카의 마지막 바다를 맞이한 이경규-장혁-마이크로닷(마닷)-이덕화.
4시간을 달려 옐로우아이 포인트에 도착한 그들.
하지만 험한 파도를 만나면서 뜻하지 않은 낚시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13일 ‘도시어부’에서 그들은 어떤 낚시를 하게 됐을까?
드디어 말로만 듣던 옐로우아이를 만나게 된 그들.
먼저 션프로가 낚았는데 주황빛 몸통과 노란 눈의 기묘한 생김새를 자랑한다.
이경규의 탄성에 이어 장혁은 입을 다물지 못 할 정도였다.
그 엄청난 무게 탓에 바로 기운이 빠져 버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2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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