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3일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출연해 남북정상회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승우에게 패스를 중심으로 했던 손흥민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골을 넣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이 골을 넣도록 하는 팀플레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비핵화와 국회 합의 절차가 우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칭 보수라고 하는 자유한국당이 트럼프 대통령과 같이 하지 않는다는 건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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