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0일 ‘오늘밤 김제동’이 그 첫방송이 시작됐다.
김제동은 오늘밤 안부를 묻고 싶어 방송을 시작했다며 그 포부를 열었다.
김제동은 그 첫 번째로 아베 총리가 김정은과 만남 의지를 표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 번째로 청와대가 남북정상회담에 5당 대표와 재계인사를 초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제동은 두 번째 소식에 대해서 가시는 분들도 있고 안 가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미소를 띠었다.
김제동은 계속 미소를 띠우며 안 가시는 분들 대신에 우리 이산가족을 데려가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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