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강적들’에서 전원책 변호사가 평양행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2일 TV조선 ‘강적들’에서는 ‘강적들이 진단하는 정부 정책의 모든 것’ 편이 방송됐다.
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행을 앞둔 문재인 정부에 5자 조언을 해 달라는 MC 김성경의 요청에 전원책 변호사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기본적으로 북한 주민의 인권이라든가 북한의 독재 체재를 생각한다면 이 말은 정말 명심해야 한다”고 운을 띄웠다.
그리고는 전원책 변호사는“북한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TV조선 시사대담 예능프로그램 ‘강적들’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