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유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밤 최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과 친해지는 중 2018.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유화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쏠렸다.
특히 최유화는 위치 태그에 제주도에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ㅠㅠ”, “자연이 친해져야 할 듯”, “자연이 되고 싶네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0년 데뷔한 배우 최유화는 ‘슈츠’, ‘미스트리스’,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데뷔 8년 차인 최유화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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