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에서는 조승우가 문소리, 유재명과 손잡고 정문성에게 대항할지가 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라이프’에서는 세화(문소리)가 병원으로 다시 돌아오고 의사들은 화정그룹에 대항하기로 했다.
세화(문소리)는 승효(조승우)에게 “저는 이제 피하지 않을거다. 언제까지 사람들 자르는 걸로 위기 모면할 거냐?”라고 물었다
승효(조승우)는 기자를 만나겠다는 세화에게 “기자들 만나는 것은 나중에 하자. 내가 회장님 만난 다음에”라고 답했다.
그러자 세화는 승효에게 사장님은 잘하실거다. 믿는다라고 했다.
또 회장(정문성)은 “이 새끼 지가 가져간 월급이 얼만데. 인프라를 그렇게 구축해 놓으면 그 정도는 누구나 다한다”라고 승효(조승우)에 대해 화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2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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