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아이언맨2’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동료 배우 마크 러팔로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 자신의 SNS에 “Twice as sweet as suga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마크 러팔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스킨십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이대로 시간을 멈춰줘요”, “아이언맨과 헐크의 사랑스러운 순간”, “아이언맨과 헐크의 로맨틱 코미디를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언맨2’는 지난 2010년 국내 개봉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