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얼짱 출신 유보화가 기안84와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유보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빵 오늘 시구하는 거 구경하러왔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얼짤 출신답게 여전히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에는 보화언니가 시구하는 그날까지!”, “기안84님 너무 웃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보화는 1세대 얼짱 출신으로 올해 3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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