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아시안게임 대표 해설위원 안정환과 투샷…‘친분 드러내는 한 컷’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아프리카TV 방송인 감스트가 안정환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감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정환 해설위원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감스트와 안정환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해설 주역들이시군요!!” , “보기좋습니다” ,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감스트는 최근 다양한 해설위원으로 참여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아프리카 TV의 BJ로 활동중인 감스트의 나이는 2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