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9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북 봉화군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유난히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방청객들 역시 크게 환호했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가수 남진의 뛰어난 가창력은 여전했다.
‘남자다잉’으로 마무리한 남진은 재미있는 몸동작으로 큰 호응을 불렀다.
그 외에 가수 정일송의 ‘바람개비’와 손희주의 ‘베일 속의 남자’의 무대가 펼쳐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9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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