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국수 장사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중흥리의 이만소, 이만기가 자신의 특별 레시피로 만든 만기국수로 국수 장사의 꿈에 도젼했다.
천하장사 사위 이만기는 마트 옆 식당이 쉬는 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하루 빌려서 국수를 만들어 팔기로 했다.
이만기는 “과거 국수 대결에서 패한 경험이 있지만, 이후 꾸준히 연구해 나만의 레시피를 가지고 있다. 이번 기회에 검증을 받고 싶다”라고 밝혔고 마트 주인에게 “백종원씨 국수보다 훨씬 맛있는 만기국수 만들거야”라고 말했다.
식당에 온 제리 장모는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곧 이만기를 도와주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8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