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시간’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했다.
특히, 사랑스럽고 청순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서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이다.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서현은 1991년 6월 28일생으로 올해 28세이다.
그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7 0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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