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서는 김준한이 서현에게 W그룹 비리자료를 넘겼다.
회장은 서현을 영원히 안 보이게 처리하라고 지시했고, 김준한은 서현에게 W그룹 비리자료를 보냈다.
서현은 이 자료를 폭로했다.
김준한은 서현에게 “너라면 폭로할 줄 알았다. 네가 더 유명해지고 그러면 회장도 너를 어쩌지 못할 것이다. 난 네가 안전하길 바란다. 그것뿐이다”라고 말했다.
MBC 드라마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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