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시간’에서는 김준한이 서현과 만났다.
김준한은 황승언에게 “파혼한 진짜 이유를 알려달라”고 말했고, 황승언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뭐라고 해야 모두를 위한 최선일까요?”라고 답했다.
이어 김준한은 전화를 받고 달려갔고 김정현과 서현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온 것을 봤다.
김준한은 서현을 불렀고, “무슨 계획이냐. 이럴수록 너만 위험해진다”고 말했다.
서현은 “내가 적한테 그걸 왜 말하겠냐. 이젠 오빠가 무슨짓을 해도 안 놀란다. 대신 오빠도 내가 무슨짓을 해도 놀라지마”라고 경고했다.
MBC 드라마 ‘시간’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5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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