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튤립피버’의 주역 데인 드한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데인 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인 드한과 아내 안나 우드,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데인 드한이 출연한 영화 ‘튤립피버’는 젊고 아름다운 여인 소피아와 그의 남편 거상, 그리고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매력적인 화가 얀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스틴 채드윅 감독이 연출을 맡은 ‘튤립피버’는 데인 드한과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한편, 데인 드한은 201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딸 로즈 드한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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