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데인 드한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데인 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in’ loved by my ladies today. Happy Father’s Day to all my fellow Dad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인드한은 안나 우드, 딸 보위로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데인 드한은 2008년 NBC 드라마 ‘Law & Order : 성범죄전담반’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그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아래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줄거리다.
28세기 미래, 시공간을 압도하는 스페이스 최강 에이전트가 온다!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의 빅마켓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시장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