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 의 주역 데인 드한이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 30일 데인 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인 드한과 아내 안나 우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데인 드한이 출연한 영화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는 28세기의 우주를 배경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모험담을 담았다.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은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는 14일(오늘) 밤 10시 10분에 스크린 채널에서 방영된다.
데인 드한은 201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딸 로즈 드한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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