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크로니클’ 데인 드한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데인 드한은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즐거운 독립기념일 보내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한은 한 나무 모양의 분수대에 매달려 있다. 특히 분수대에 매달려 해맑게 웃고 있는 그의 사진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웃기다”, “언제나 그렇게 웃는건가”, “이것이 미국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인 드한은 영화 ‘크로니클’로 주목받았고, ‘로우리스 : 나쁜 녀석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킬 유어 달링’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6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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