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소이현(나이 35세)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새초롬한 표정과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해사한 얼굴이 돋보이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예쁨주의”, “소녀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큰 딸 하은과 둘째 딸 소은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1 0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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