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인일! 인이! 인삼!ㅋㅋㅋ내사랑인씨부녀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딸들과 놀이를 즐기고 있는 인교진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애들이 둘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죠..ㅎㅎ”, “친구 같은 아빠~~~”, “이게 바로 행복이죠^^좋아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씨 또한 방송에 얼굴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치완 씨는 연 매출 200억대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최고경영자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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