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이현이 집에서 찍은 둘째 딸 소은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보행기를 타고 있는 소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소은이의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집은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해 있다.
1984년생인 소이현의 나이는 35세. 1980년생으로 39세인 인교진과는 네 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인 2015년 12월 딸 하은 양을 얻은 뒤 지난해 10월 둘째 소은 양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9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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