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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강소휘, 일상 셀카는 귀여움 그 자체… “유니폼 색깔별로 올릴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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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강소휘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배구선수 강소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곤색 #유니폼 #색깔별로 #올릴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휘는 손카락 하트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소휘 인스타그램
강소휘 인스타그램

특히 강소휘는 배구 경기를 할 때와는 사뭇 다른 귀여운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갠적으로 남색이 더 깐지 나는 것 같아요”, “곤색이뻐요 쏘휘님도 이뻐요.”, “아자아자! 강소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구선수 강소휘의 나이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세다.

강소휘 배구선수의 키는 180cm다. 그의 소속팀은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 레프트다. 그는 2015년 ‘GS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에 입단해 현재까지도 활동 중이다.

강소휘는 2018 제 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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