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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양효진, 북촌 한옥마을에서 꽃미모 발산…귀여움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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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양효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양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촌한옥마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효진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효진 인스타그램
양효진 인스타그램

특히 양효진은 귀여운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귀요미 뿜뿜”, “여자여자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구선수 양효진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다. 만으로 28세다. 그의 키는 190cm다. 

현재 양효진 선수는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센터 소속팀이다. 2007년 수원 현대건설 그린폭스에 입단했다.

최근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로 발탁돼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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