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밥블레스유’ 김숙이 연애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30일 ‘밥블레스유’에서는 김수의 오랜 쭈구미 단골집 방문 후 최하정의 단골 베이커리에 방문해 환산적인 먹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스킨십이 없는 남자친구가 고민인 사연이 소개됐고, 이영자는 어느 떄보다 열심히 집중하며 “이런 건 배워야 한다”고 열공 모드에 빠진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김숙은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상시 1박 2일 짐을 챋겨 다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가방에서 양치 세트. 빗을 꺼낸 김숙은 마지막으로 혼인 신고서용 도장까지 꺼내들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김숙이 연애 꿀팁을 공개한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1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