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 맞선녀로 등장해 화제가 된 양한나 아나운서의 일상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양한나는 자신의 SNS에 “행사 MC 많이 불러주세요~~ 오늘도 달려갑니다. ps. 셀카 잘 못찍어요. 포토샵도 잘 못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한나가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양한나 아나운서의 동생은 연기자 양정원으로 두 사람은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하는 미모의 자매.
한편, 양한나와 양정원 자매의 나이는 각각 33세,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30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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