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양한나 아나운서의 근황이 연일 화제다.
지난 6월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업데이트~^^ 처음으로 가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티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그의 행복한 듯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랫만이에요 ^^ 변함없는미모, 최강미모 한나님!”, “헐 너무 이쁘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 김건모의 맞선녀로 출연했다.
특히 양한나 아나운서(33세)는 김건모와 18세의 나이 차이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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