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 양한나 아나운서가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양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다고 이렇게 매일 가면 어쩌지.. 세상 신난 표정 어쩔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리 튜브에 올라타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을 자아내는 그의 얇은 다리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요! 와 다리봐!”, “부러워요!! 난 맨날 일하는데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와 선을 봐 큰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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