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2018 아시안게임’을 통해 주목을 받은 이민아 축구선수의 사복이 화제다.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한강은 애견카페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강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는 그의 사복 패션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작아요!! 비율 미쳤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일본과 28일 4강전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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