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2018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이민아, 남다른 사복 화제…‘실력+비주얼에 패션센스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2018 아시안게임’을 통해 주목을 받은 이민아 축구선수의 사복이 화제다.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한강은 애견카페였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강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아 인스타그램
이민아 인스타그램

특히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는 그의 사복 패션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너무 작아요!! 비율 미쳤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일본과 28일 4강전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