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탁구 얼짱’ 서효원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원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원은 이불 위에 엎드려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팬입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금수저 유전자”,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8년 할름스타드 세계선수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서효원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탁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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