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의 아내 안내의 여신 미모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의 아내 안나와 딸 나은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다 깬 모습도 아름다워 시선을 모았다.
스위스인인 안나는 긴 다리와 작은 얼굴 커다란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에 엄마를 똑닮은 딸 나은의 요정 미모도 더욱 돋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안나와 나은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FC바젤에서 활약한 박주호는 당시 구단 통역사였던 스위스인 아내 안나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2015년 나은을 얻었고 지난해 아들 건후를 낳았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의 나이는 23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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