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전소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전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전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이팅하세요!” , “더위 조심하세요오ㅠㅠ” , “셀카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니가 출연하는 영화 ‘죄 많은 소녀’ 는 김의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9월 13일에 개봉한다.
같은 반 친구 경민이 실종되면서 실종 당시 함께 있었던 소녀 영희가 가해자로 지목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4년 단편 영화 ‘사진’으로 데뷔한 전소니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8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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