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고원희가 청량함을 뽐냈다.
최근 고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에 손을 갖다대고 사진을 찍는 고원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 “원희 귀엽다!!” , “응원합니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원희는 지난 2010년 CF로 데뷔한 후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원희가 출연하는 영화 ‘죄 많은 소녀’는 김의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9월 13일에 개봉한다.
같은 반 친구 경민이 실종되면서 실종 당시 함께 있었던 소녀 영희가 가해자로 지목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994년생인 고원희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2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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