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바다경찰’에서 유라, 조재윤, 곽시양이 바다 익수자를 구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에서는 해양경찰이 된 유라, 조재윤, 곽시양이 바다 익수자를 구조하는 모습이 나왔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 해양 경찰은 바다에 남자가 익수를 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이에 곽시양은 남자를 구하기 위해서 바다로 뛰어 들었고 물에서 건져진 남자를 구하기 위해서 조재윤과 유라가 매달려서 응급조치를 했다.
조재윤은 좀처럼 깨어나지 않은 남자를 보고 눈물 지었고 유라도 심각한 표정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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