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라(본명 김아영)가 걸스데이 완전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에브리데이 걸스데이~~행복 긴머리다시컴백#여름이라#덥지만#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리, 유라, 민아, 소진 걸스데이 멤버들이 담겼다.
오랜만에 보는 완전체 걸스데이는 우열을 가릴수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싶은 걸스데이”, “컴백해줘 기다리고 있어ㅠㅠ”, “비주얼 구멍없는 걸그룹”, “너무 예쁘다 다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걸스데이는 지난해 3월 ‘GIRL'S DAY EVERYDAY #5’를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활동하지 않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 유라는 최근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5 0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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