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바다경찰’ 유라(본명 김아영)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일상도 섹시미 가득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해 3월 ‘GIRL'S DAY EVERYDAY #5’를 발표한 이후 개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는 최근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6 0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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