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키스 준(이준영)이 일본에서도 빛나는 외모를 뽐냈다.
지난 26일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8.2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오사카 공연장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물기에 젖은 듯한 준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1997년생인 준의 나이는 22세.
준이 속한 유키스는 지난 24일부터 일본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 중이다.
24일 나고야, 26일 오사카 공연을 성료한 유키스는 오는 30일 도쿄에서 공연을 마무리한다.
지난 4일 종영한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으로 열연한 준은 오는 9월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편에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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