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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준(이준영), 친동생과 투샷 공개…”울집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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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키스 준(이준영)이 친동생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8.14 with 울집이쁜이 #오랜만이야 #막둥이야 #엄마아빠말잘듣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동생과 함께 포즈를 취한 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키스 준 인스타그램
유키스 준 인스타그램

특히 다정한 남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7년생인 준의 나이는 22세.

준은 지난 4일 종영한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으로 열연했다.

최근 준은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편 합류 소식을 전했다.

현재 준은 유키스 일본투어 및 첫 솔로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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