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피겨 선수 유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을 바탕으로 일상을 즐기는 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파이팅하세요!” , “경기 잘보고있습니다” ,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영은 지난 26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입상했다.
2004년생인 피겨 선수 유영의 나이는 올해 1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27 0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